면세 미술: 지구 내전 시대의 미술SOLDOUT
히토 슈타이얼 지음 / 문혜진, 김홍기 옮김
워크룸 프레스 발행
124 × 188밀리미터 / 240쪽
2021년 1월 15일
ISBN 979-11-89356-44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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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소개
영상 작가이자 저술가 히토 슈타이얼의 <면세 미술 : 지구 내전 시대의 미술> 한국어판이다. 동시대 미술의 작동 방식을 파헤치고, 급진적인 이미지의 정치학을 설파한 전작 <스크린의 추방자들>에 이어, 이 책은 한 걸음 나아가 데이터 자본주의가 몰고 온 전 지구적 갈등과 모순을, 특유의 비약적 글쓰기로 극한까지 몰아붙인다.
인간이 만든, 그러나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존재들이 현실을 규정하고 우리 자신의 모습까지 형상화하는 동시대 ‘알고리듬적 무의식’을 좇아 데이터의 바다를 부유하는 이 책은, “예리하고, 정확하며, 예기치 못한 매혹을 선사한다.”(보리스 그로이스) 달리 말해 보자면 만약 당신이 휴대폰으로 찍은 셀카에 담긴 이미지가 정말 자기 모습이라고 믿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.
목차
좌대 위의 탱크
사람들을 죽이는 방법: 디자인의 문제
완전한 현존재의 공포: 미술 분야의 참석의 경제
대리 정치: 신호와 잡음
데이터의 바다: 아포페니아와 패턴 (오)인식
메디아: 이미지의 자율성
면세 미술
디지털 잔해
그녀의 이름은 에스페란자였다
국제디스코라틴어
인터넷은 죽었는가?
왜 게임인가? 혹은 미술 노동자는 생각할 수 있는가?
파시즘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
빵이 없으면 미술을 드세요! 동시대 미술과 파생 파시즘
현실을 리핑하기: 3D의 사각지대와 깨진 데이터
감사의 말
역자 후기

책 소개
영상 작가이자 저술가 히토 슈타이얼의 <면세 미술 : 지구 내전 시대의 미술> 한국어판이다. 동시대 미술의 작동 방식을 파헤치고, 급진적인 이미지의 정치학을 설파한 전작 <스크린의 추방자들>에 이어, 이 책은 한 걸음 나아가 데이터 자본주의가 몰고 온 전 지구적 갈등과 모순을, 특유의 비약적 글쓰기로 극한까지 몰아붙인다.
인간이 만든, 그러나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존재들이 현실을 규정하고 우리 자신의 모습까지 형상화하는 동시대 ‘알고리듬적 무의식’을 좇아 데이터의 바다를 부유하는 이 책은, “예리하고, 정확하며, 예기치 못한 매혹을 선사한다.”(보리스 그로이스) 달리 말해 보자면 만약 당신이 휴대폰으로 찍은 셀카에 담긴 이미지가 정말 자기 모습이라고 믿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.
목차
좌대 위의 탱크
사람들을 죽이는 방법: 디자인의 문제
완전한 현존재의 공포: 미술 분야의 참석의 경제
대리 정치: 신호와 잡음
데이터의 바다: 아포페니아와 패턴 (오)인식
메디아: 이미지의 자율성
면세 미술
디지털 잔해
그녀의 이름은 에스페란자였다
국제디스코라틴어
인터넷은 죽었는가?
왜 게임인가? 혹은 미술 노동자는 생각할 수 있는가?
파시즘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
빵이 없으면 미술을 드세요! 동시대 미술과 파생 파시즘
현실을 리핑하기: 3D의 사각지대와 깨진 데이터
감사의 말
역자 후기
